
암예방 DNA 진단검사 프로그램

우리몸에서는
매일 기능성을 가진
100만~1,000만개의 종양 유전자가
만들어 진다는데...
HIC 클리닉
유전자검사는
아직 종양으로 발전하지 않은
전암단계 세포까지도
모두 식별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몸에서는
매일 100만~1000만개의 기능성 종양유전자가 생성되는데
그렇다면 왜 우리 모두는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일까요?
그 대답은 우리에게 종양억제 유전자라는 유전자가 있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억제 유전자는 종양유전자의 기능을 억제함으로써 암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종양억제 유전자는 종양유전자의 작용을 충분히 차단합니다
따라서 정상세포가 악성세포로 변하는것은 다음 조건 중 하나 또는 둘 모두가 충족될 때 발생 합니다
-
기능획득 돌연변이
노화나 흡연, 자외선 노출 등 생활습관 요인으로 인한
유전적 돌연변이로 인해 새로운 종양유전자가 발생하는 경우
-
기능상실 돌연변이
종양억제 유전자가 유전적 돌연변이나
유전자 카피 수의 감소로 인해 실패하는 경우.

HIC 클리닉 만의
특별한 유전자 검사법으로
암을 미리 예방하세요
유전자검사는 진단영상이나 기존 지표에 비해 훨씬 더 조기에 암위험을 평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일반적인 유전자 진단검사는 유전적으로 관련된 이상단계를 식별하여 유전된 암 발병 가능성에 대해 예측하게 됩니다
HIC 클리닉의 유전자 검사는
아직 종양으로 발전하지 않은 전암단계 세포 까지도
모두 식별할 수 있습니다
HIC 클리닉이 개발한 히라하타 유전자 검사법은
251가지의 다양한 검사를 수행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유전적 이상을 식별함으로써 여러분의 암 위험에 대한 조기결정, 암 단계평가 및 귀하의 치료반응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251개 세포 의
특성분석을 통한 검사

HIC Clinic 의 유전자 테스트는
다음과 같은 매개변수를 정량화 하기위해
251개의 세포 특성에 대한 분석을 합니다
-
종양유전자의 과발현
-
종양억제 유전자의 돌연변이/메틸화
-
무세포DNA의 농도와 길이

251개 세포 분석 시
아래와 같은 질문들을 기본으로 합니다
-
나의 종양유전자는 얼마나 활동적인가?
-
종양억제 유전자가 손상되었나?
-
종양억제 유전자 카피 수가 부족한가?

장점
HIC 클리닉의 유전자 검사의 장점
-
암 전단계 세포까지도 모두 식별
-
251가지의 다양한 검사수행
-
암 위험에 대한 조기결정, 암단계 평가 및 치료반응 가능성 제공
유전자검사는 진단 영상이나 기존 지표에 비해 훨씬 더 조기에 암위험을 평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일반적인 유전자 진단검사는 유전적으로 관련된 이상단계를 식별하여 유전된 암 발병 가능성에 대해 예측 만 할 수 있습니다

표준 영상기법이나
전통적인 종양 표지자를
사용하는 경우
종양 덩어리가
직경 약 5mm [예: 108~109개 세포] 에
도달한 후에만
환자가 암으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HIC클리닉의 유전자검사는
약 105개의 세포로 구성된
아주 작은 전암성 병변도
발견할 수 있어 유전자 검사결과에 따라
조기에 예방치료나 항암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